두 번째 작사 : [관계] FREE YOU’RE SELF
사람이 오고 가는 관계의 길목에서
혼자 우두커니 앉아.
그 사람을 나만 기다리며, 바라봤던 시간.
잡으려 하면 할수록 더 멀어지는 사람.
이제는 놓아 버리려 한다.
나의 자유는 너였지만.
너의 자유는 네가 아니었구나.
<저작권을 보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고요!>
좋으면 좋겠지만 좋지 않아도 이불 킥은 저의 몫이니!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
#계이름MOLAYOBUT작사는하고싶어요
#모든시작은서툴다 #타인은날알지못한다
#서로를위하지만가끔은거리를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