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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RNEST RABBIT Oct 06. 2022

계이름 MOLAYO BUT 작사는 하고 싶어요

두 번째 작사 : [관계] FREE YOU’RE SELF

사람이 오고 가는 관계의 길목에서

혼자 우두커니 앉아.


그 사람을 나만 기다리며, 바라봤던 시간.

잡으려 하면 할수록 더 멀어지는 사람.

이제는 놓아 버리려 한다.


나의 자유는 너였지만.

너의 자유는 네가 아니었구나.



<저작권을 보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고요!>


좋으면 좋겠지만 좋지 않아도 이불 킥은 저의 몫이니!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


#계이름MOLAYOBUT작사는하고싶어요

#모든시작은서툴다 #타인은날알지못한다

#서로를위하지만가끔은거리를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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