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초월을 이룬다
상식을 파괴하고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영역까지 도달할지 모른다
이것은 악마와 천사가 뒤섞이고
정상적인 성배와 독이 든 성배가 뒤섞여있는것과 같다
기술이 가져다주는 변화의 무게는 개척의 선두에 있는 사람이라도 모를수도있다
그러므로 무조건적인 찬양이나 적대대신 인간의 관점에서 무게의 일부라도 감당할만한 시간을 거친다면 악마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 위험을 줄일수있을것이다
언어라는것은 과학적 증명과 논리와 설득과 회유의 뒤섞임이므로 회유가 목적인 경우에는 이러한것들이 100% 채워지지 않았음에도 주장한다
주장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주장하는것의 반대격의 상황이 최악에 다다를 수 있는 선택이라면 충분한 논의가 선택을 받쳐줘야하고 변화이전의 원형은 자율성과 함께 남겨둘수있다면 좋을 것이다 (이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소실될 가능성이 높다고 믿지만)
모든 사람은 선택을 하므로 어느쪽을 선택한순간 반대쪽을 잃는다
아직까지는 상식에 의존해서 안전한 영역에서 기존의 선택을 따르는 것이 비록 실수를 하더라도 커다란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것들이 계속해서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상식에 의존할수있는 영역이 줄어들것이다
쉬운 선택이나 어려운 판단이라는게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내적영역에 자신만의 최소한의 고유영역을 만드는것이 초월의 시대에 자신을 이해할수있다
변화의 영역과 유지하는 영역이 있을것이고
이것이 확실하지않을경우에 잃었어도 인지하지 못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