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상상하는 인간의 믿음이 거대하기 때문이다
고통받는자가 타자를 구원하는 과정에서 구원받는것은
타자에 대한 행동 속에 품은 거대함이 마음속에 있기때문이다
사랑이 그 자체로 사랑인 것은
사람의 마음이 곧 세계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반드시 믿음의 결과를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믿음은 자신을 거대하게 만든다
꿈을 쫓으라는 말은
자신의 마음속에 삶과 세상에 대한 거대함을 품으라는 의미일 것이다
거대함은 마음속에 품은 별이며
나약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아갈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