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2
명
끄적쟁이
남매를 혼자 키우는 아빠의 육아와 삶의 이야기. 생각이 너무 많은 단점을 장점으로 이용해 에세이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때면 매일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구독
사남매맘 딤섬
여행가고 글쓰는게 좋은 경력단절 1n년차 내공을 가진 사남매의 엄마 입니다.
구독
황인재
저는 변호사로서 로펌, 감사원, 일선 경찰서, 경찰청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아들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수사관으로서 워킹대디로서 삶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구독
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독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구독
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구독
염쪼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 속에서 넘어지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구독
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구독
김도희
변호사 출신 아나운서. 퇴직금 소송을 준비하기 위해 로스쿨에 진학했습니다. 11년차 방송인으로 변호사 일은 내려놓고 다시 마이크를 잡고 강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구독
윤현아
7년 차 콘텐츠 마케터로서, 7년 동안 다섯 번의 이직을 하면서 끊임없이 '업(業)'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퇴사와 이직을 수없이 반복하며 '성장'한 직장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