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를 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관문
첫 수업 날
공을 치려고 하지 마세요
채를 올바르게 쥐어야 한다. 공을 치기 위한 자세를 확실하게 익혀야 한다. 지금은 공을 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고개와 다리를 고정하고 채를 잡고 지나간다고 생각해라.
다음날
온몸에서 쏟아지는 불평들
불편함에 익숙해져야 해
시간과 노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을 안다
왼손으로 먼저 채를 올바르게 잡고
오른손 일부로 왼손을 잘 포개고
공 앞에서 적당히 발을 벌리고
몸의 중심은 약간 앞쪽으로
허리 펴고
채를 잡은 두 손은 좌측 허벅지 쪽에 가깝게
고개와 다리는 움직이지 말고
공을 치려고 하지 말자
그렇지 그렇게 '똑딱똑딱'......
오늘 연습 목표는
볼 500개였으나...
골프는 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채를 바르게 잡고 자세를 잡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실로 난 당구를 친구들과 어울려 치곤 했지만 여전히 30이다;;;;;;
한 달, 아니 두 달
그 이상이 걸리더라도
저의 스승님입니다. 박진영 프로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