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지만 SNS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다시 나로 돌아가기
페이스북 관종에서 탈피하기
어느 날...
깨달았다...
이제 제가 활동하는 SNS는 브런치만 남았네요.
(코로나 19가 종식된 후) 언제든 누구든 저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추울 땐 따뜻한 커피를, 더울 땐 시원한 커피를 대접할게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입니다. 사람을 멀리 하다 보니 더욱 그리운 게 사람이네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실감 나는 요즘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몸도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