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덕 시즌2: 나를 찾아서]나는 기억하기 위해 글쓴다
와인?
그랬다
어제 나의 마지막 기억
내 이런 생각을 알고 있다는 듯
뇌싱남(뇌가 싱싱한 남자) 피곤님의 송곳 말
모든 사람들의 신앙은 연말이 되면 좋아집니다. 무의식적으로 끝이라는 개념을 생각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기를 돌아보고 신 앞에 서게 되죠. 늘 충만하시다니 좋네요 그런데 연말에도 안 차오른 사람이 많으니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ㅋㅋㅋ
분명히 이 글을 읽어볼 문덕팸들!!!
올 한 해도 고생했어요
내년에도 건전하고 건강한 대화 많이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