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여행#3(페더데일 동물원+패디스마켓+오페라바+심포니공연)
블랙타운으로 이동
블랙타운에 도착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페더데일 야생동물 공원
태즈메이니아데빌은
어디에 있나요?
여기서 잠깐
태즈메이니아데빌은 직접 사냥하기보다는 시체 등을 처리하는 편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에서 먹이를 구하지 못하면 민가로 내려와 쓰레기를 뒤지거나 하기도 하는데, 털이 빠진 모습이 매우 보기 흉하고, 결정적으로 큰 동물의 시체를 파먹다가 안에 들어가서 잠자고 다시 파먹기를 반복하는 습성이 있어, 냄새가 심하여 "세상에서 가장 추한 짐승"이라고 불리기도 한단다.
중국집
블랙타운챕스틱
패디스마켓으로 이동
세인트 메리 대성당을 지나 숙소로
하이드 공원에 앉아 잠시 쉬었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
저녁은
시드니 오페라 바에서
오페라 하우스로 이동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시드니는
걷는 여행이 더 매력적인 도시
- 다음 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