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광화문덕 Apr 30. 2016

작가란...

<조정래 시선>을 읽다가

매거진의 이전글 클럽 멤버 1000명 돌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