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정래 시선>을 읽다가
'작가는 남의 눈치 볼 것 없이 자신이 처한 현실 속에서, 자신이 옳다고 인식한 바를, 혼신의 힘을 다해 쓰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삶의 총체적인 것인 한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_ 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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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설레는 사람'들이 모여서 나누는 장이 되면 좋겠어요! | 송치호 작가님과 이주명 작가님과 의기투합해서 하나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하나 개설했습니다. 개설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브런치의 특성상 댓글로만 교류를 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목적없습니다. 글쓰는 분들,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 제 글을 애독해주시는 분들,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하는 지 막막한 분들 모두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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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 메타버스경영학 석사, 現 박사과정. 글쓰는 삶, 기획자, 칼럼니스트, 데이터정책 분석 및 전략가, DXReport 오너, 작사가, KT위즈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