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설레는 사람'들이 모여서 나누는 장이 되면 좋겠어요!
송치호 작가님과 이주명 작가님과 의기투합해서 하나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하나 개설했습니다.
개설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브런치의 특성상 댓글로만 교류를 해야 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목적없습니다. 글쓰는 분들,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 제 글을 애독해주시는 분들,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하는 지 막막한 분들 모두가 대상입니다. 브런치 작가이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글쓰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작가님들도 많으니 그분들과 교류하시면서 도움을 받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글쓰기가 업인 제게 브런치는 제 삶의 낙이기도 합니다. 브런치에 쓰는 말랑말랑한 글쓰기가 참 좋습니다. 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몰랐으니까요.
이 페이지는 모두가 주인입니다. 저는 단지 개설을 했을 뿐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작가의 글쓰기' 클럽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류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든 환영입니다.
전 이 공간이 '글쓰기가 설레는 사람'들이 모여서 나누는 장이 되면 좋겠어요^^ 함께해요~
https://www.facebook.com/groups/1712777448939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