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페이지 읽는 게 최선이구나
갈 길이 참 멀다. 올해 안에 1회독은 무리다. 확실히 무리다. 이런 속도라면 총 435페이지이니, 출퇴근 시간에 시간내서 읽어나가는 속도가 하루 1페이지이니 현재 2페이지 정도 읽었으니.... 43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속도가 붙는다고 하더라도.... 1년 정도가 걸리지 않을까....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든다.
신선한 표현, 관용표현 같은 것들을 마주칠 때마다 신기하고 재미있다. 출근길 사전을 찾지 않고 쓱 훑어보고 그렇게 하기를 수 차례한다. 그러고 퇴근 길에 사전을 찾아보며 문장을 음미한다. 현재 하는 방식은 이런 식이다.
물론 100% 다 해석이 되는 것은 아니다. 도저히 해석이 안되는 것도 있다. 그건 일단 넘어간다. 2회독 할 때 이해되겠지란 생각에서다.
이번에 건진 소중한 표현들을 나열해보면.
* So predictable : 너무 뻔하잖아.
* Avoiding reality more like : 현실도피같아
* for the moment : 당장은, 우선은
* pillow : 베개, 방석
* as if conjuring up some fantastical idea, like a fifth dimension : 불연듯 5차원같은 환상적인 생각이 떠오른 것처럼
* He began to nuzzle at her neck : 그녀의 목을 비비기 시작했다
* He was imitating her voice now, her soft Yorkshire accent : 그는 그녀의 목소리를 흉내냈다. 그녀가 가진 특유의 부드러운 요크셔주(영국) 억양도.
<해석 안돼 고민인 문장...>
* he said in the hope that this might come across as dark and charismatic :
* Bit morbid, this, isn't it :
* trying to make her sound daft :
*** 이자벨 킴 선생님이 첨삭해주신 내 문장도.....
(표현하고자 했던 내용)
시청역 인근에 스타벅스가 있다. 한옥으로 돼 있다. 처마가 알록달록하다. 스타벅스 간판도 인상적이다. 한국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안에는 스타벅스의 고유한 멋이 살아있다. 동서양이 어우러진 느낌이다.
(영작)
**There is located cityhall in seoul korea. This is a Korean-style house. Korean says "han-ok". If you wanner feel the korea traditional house, visit there. You enjoy cultures from both the Eastern and the Western.
(첨삭 by Isabel Kim)
This SB is located in near the City Hall in Seoul, Korea. It's a Korean-style house(Han-ok) cafe. If you want to experience Korean traditional house, visit here. You will enjoy both the Eastern and the Western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