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양이 생명, 계란/치즈/만두는 선택
의외로 많은 분들이
라면 끓이기에 고민이던데
전 라면을 프라이팬에 끓여요. 물조절하기가 쉬워서요. 냄비에 하면 물을 많이 넣기 쉽거든요. 물론 정수기가 집에 있다면 정수기에 550ml, 라면 1개 분량의 물을 자동으로 내려주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일단 전 프라이팬에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물을 넣어요. 실제로 라면을 먹을 용기를 이용해도 좋아요. 라면이 완성되면 담을 그릇을 준비하고, 그 그릇에 물을 담아 역으로 프라이팬에 담는거죠.
그리고 라면을 넣고 스프를 함께 넣어줘요. 그리고 라면이 탱글탱글해지라고 계속 들었다놨다해요. 궁중프라이팬이 아니라 일단 얇은 프라이팬이면 어차피 물을 끓이면 라면이 2/3정도만 잠겨 있어서 뒤집어야해요. 자연히 윗부분은 공기와 닿게 되죠.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선택인데, 오늘은 계란만 넣어 풀어서 먹었어요. 구수하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여기에 치즈 1개를 추가해요. 그리고 배가 많이 고플 때면 물만두 6개를 함께 넣어서 끓여 먹곤 해요. 참고해주세요.
요리 시작
짜잔 완성!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공조미료 사용은 지양합니다. 식재료가 가진 맛을 살리는 데 주력하려고 합니다. 맛이 없으면 맛없는 대로, 맛있으면 있는 대로 먹는 걸 좋아합니다. 정성을 가득 담아 가족에게 내놓은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 때 행복합니다. 아직 식재료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조금씩 알아나가는 재미를 이 매거진을 통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내일은 요리왕을 꿈꾸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