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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새벽에만 볼 수 있는 오그라드는 감성기록장. 정작 쓰는 사람은 한낮에 씁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낮술도 합니다.
빛나는 사람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
스타티스식물과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상담사 입니다. 시간, 공간, 자연을 채집하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상담사 #경험수집가 #자연채집가 #일상기록가 #스타티스- 하얀곰-11년 경력 국공립 직장보육시설 교사 / 육아해방공부 독서모임 운영자 / 숲속작은도서관 관장 / 글쓰기강사
마마뮤한때 호주에서 오페라 코치, 한때 국내 대기업 마케터, 현재는 엄마로서 인생 3모작 중입니다. 다양한 경험만큼 다채로운 스토리와 문화 콘텐츠를 글로 담아가는 중입니다.
롱혼 원명호<은퇴 후에도 인생은 반짝인다> 저자 ㅣ S사 엔지니어, 어학원원장, IT기업 CEO로 살아 왔습니다. ㅣ 이제는 성과보다 리듬을, 속도보다 방향을 선택한 사람.
영글음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공감보라감정 수업 | <엄마 감정 수업>26년 1월 출간 예정 | <세븐해빗>공저자 | 상담교사
김채원개짱이였던 김채원입니다.
알레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김현성노래하고 글 쓰는 작가수 김현성입니다. <소원> <이해할게> <헤븐> <행복> 등의 노래를 불렀고, 에세이집 <당신처럼 나도 외로워서 >, <이탈리아 아트 트립>을 집필했습니다.- 연극배우 B씨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 보늬밤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성실한 베짱이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스테르담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