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남기기로 결심한 오늘.
누구나 한번쯤, 그런 적이 있을 것이다.
우연히 발견한 옛날 일기장에서 (우리네 초등학교 시절에는 매일 일기 쓰기가 의무더랬다.. 요즘도 그러나요?)
어릴 적 '나'가 생각하고 적은 몇 가지 에피소드들을 발견한 적이 있을 것이다. 웃기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며 신기하기도 한 나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생각했을 것이다.
"어머.. 내가 이런 생각을 했구나.. 일기를 다시 한번 써볼까?" 하며
필자와 같이 한 발짝 더 나아가, 예쁜 일기장까지 구매한 분들이 더 있을지 모르겠다. :-)
거창하게 쓰기로 한 일기장은 며칠 쓰이지 못하고.. 아직 채워지지 못한 채, 나의 책꽂이에 꽂혀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흘러가는 생각들을 모아두고 싶다는 욕구는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오늘 또 한 번 결심, 아니 그냥 일단 해보자 생각했다. (필자는 요새 결심이라는 단어가 너무 거창하게 느껴지는터라, 일단 하자로 스스로와 이야기 중이다.)
매일 매일 써보기로 한 나의 이야기. 어쩌면 몇몇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될지 모른다는 기대와 함께. 티징을 위한 글을 첫 글로 남깁니다. 앞으로의 글들은 작가 소개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건강한 나의 몸 & 그리고 마음 챙김으로 보는 건강한 나의 정신 &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영감을 주는 모든 요소들에 대해서 세상살이 유쾌하게 살아가고픈 필자의 이야기와 다양한 정보를 담아 보려 합니다.
그럼 매일 만나요!
2024.07.23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