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에 답이 있다,

그리고 캐스팅에도 답이 있었던 순간

by 올인원엔터 함주희

최근 랭킹닭컴에서
‘랭킹에 답이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 새로운 캠페인을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총 7편의 영상 광고물로 구성되었고,
그 안에 등장하는 7명의 모델 전원을
올인원엔터테인먼트에서 섭외·진행했다.


숫자로만 보면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몇 명을 섭외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톤의 사람을, 어떤 기준으로 제안했느냐에 있었다.



감독님의 레퍼런스는 〈중경삼림〉이었다

광고 연출을 맡은 감독님은
홍콩영화 <중경삼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번 캠페인의 전체적인 무드를 설계하셨다.


과하지 않지만 분명한 감정,
힘을 빼되 스타일은 살아 있는 톤.

일상적인 순간을 세련되게 포착하는 감각.

이 레퍼런스를 듣는 순간
캐스팅의 방향도 명확해졌다.



그래서 캐스팅의 기준은 ‘진하지 않음’이었다

이번 캠페인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눈에 띄는 얼굴’이 아니라
‘무드를 해치지 않는 사람’이었다.


과도한 개성이 앞서지 않을 것

화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톤앤무드를 소화할 것

도시적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이미지


말로 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어렵고 섬세한 기준이다.

중경삼림의 톤앤무드에 맞게
진하지 않고, 세련된, 패셔너블한 모델들을 중심으로
캐스팅을 진행했다.



캐스팅이 잘 맞아떨어질 때, 현장은 달라진다

모델 제안 단계에서부터
광고주와 감독님 모두가
“이 방향이 맞다”는 확신을 공유했고,
그 덕분에 촬영 현장도 매우 원활하게 흘러갔다.


캐스팅이 정확하면
현장은 불필요한 설명이 줄어들고,
연출은 더 자유로워진다.

그건 수많은 촬영을 겪어보며
여러 번 확인해온 사실이다.


캠페인이 오픈되고, 남은 감정

총 7편의 영상이 모두 공개되고 나서
캠페인을 다시 한 번 차분히 봤다.

과하지 않고,
브랜드 톤에 맞게 정제된 화면 안에서
모델들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었다.


그 순간
이 프로젝트가 유독 더 뿌듯하게 느껴졌던 건,
캐스팅이 단순한 섭외를 넘어
캠페인의 무드를 함께 만들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캐스팅은 늘 질문에서 시작된다

“누가 유명한가”가 아니라
“이 브랜드는 어떤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가”


이번 랭킹닭컴 캠페인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꽤 선명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느낀다.

랭킹에 답이 있듯,
캐스팅에도 분명 답이 있다는 걸.




랭킹에 답이 있다,랭킹닭컴/헬스초보편: https://youtu.be/Upyhvg5Vddg?si=dJsTHQsUrAC4sGv8

랭킹에 답이 있다,랭킹닭컴/결혼식편: https://youtu.be/1JLoAzXeJ88?si=XQx2Vat2IjbXl8qq

랭킹에 답이 있다,랭킹닭컴/퍽퍽한 닭가슴살편: https://youtu.be/WtwVyIkceis?si=0j-Lpd-aaxZlBA58

랭킹에 답이 있다,랭킹닭컴/1인식단편: https://youtu.be/pnL6bsnQzsA?si=lJClMY0jlBRzXMLB

랭킹에 답이 있다,랭킹닭컴/육아편: https://youtu.be/5MGsh4eLQFk?si=pb3DmmvmduxS-jjF

랭킹에 답이 있다,랭킹닭컴/러닝편: https://youtu.be/b3dJW6-lb-E?si=c6FKGzF5ftDOhRAX

랭킹에 답이 있다,랭킹닭컴/관리편: https://youtu.be/vbqB2Q5nm2c?si=5T3OV0MPMWpzs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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