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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벼룩
친구들이 자꾸만 뭔가를 뜯어가려고 해서 "벼룩의 간을 빼 먹어라, 이놈들아!"라고 일갈했다가 벼룩이란 별명을 얻었다. 백악기부터 살아남은 벼룩처럼 오래도록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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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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