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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온 May 13. 2023

박살 나고 깨지면서 더욱 강해지는 사람들의 6가지 특징

수잔 애쉬포드[유연함의 힘]_스터디언 강의 요약

안티프레질

-> 강한 충격에 강해지는 것

(요새 살펴보려는 회복 탄력성 개념과 맞닿아 떨어진다.)


 Q 어떻게 내 삶에 적용할 것인가?

-박살 나고 깨지면서 강해지는 것


* 위기는 기회다.


[유연함의 힘]

피드백을 구하고 신속하게 배우고 더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에 대한 예리하고 실제적 통찰.



1) 익숙하지 않은 책임을 떠안아라.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간다.(x)

-> 책임을 떠안는 걸 꺼린다.


익숙하지 않은 책임을 포함한 경험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0.1%


위기는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ex) 오프라인에서 비대면 수업 전환, 변화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배운다. 개발 확률을 높임.


떠밀리는 걸 받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내가 익숙하지 않은 책임을 떠안기.


능동적으로 떠맡는다 = 도전 (0.1%)


조별과제 잔혹사.

but 호구는 나중에 리더가 된다.

안 맡고 피하면 발전이 없다.


2) 변화를 주도하라.


무언가를 깊이 알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알고 싶은 대상에 변화를 주어라.

조직개편, 미개척 시장으로의 진출 변화를 주도할 때.


-일단 현재 상태가 어떤지 면밀히 진단해야 된다.

변화를 바라보는 구성원 각자의 반응을 살펴야 하며

그들의 변화를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정서적, 심리적 이유도 이해해야 한다.

어떻게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살펴야 한다.

가장 도전적인 상황이자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경험이다.


3) 부담이 큰 일에 도전하라.


모든 업무가 똑같이 중요 x

어떤 업무는 조직 전체에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


불화와 논쟁에 잠식된 지역 사회 조직에서 비전 수립부터 목표 달성까지 전 단계를 이끄는 등의 일도 마찬가지. 부담이 큰 도전은 당연히 정신을 집중하게 만들므로 당신은 그 일에 주의와 에너지를 오롯이 쏟게 된다.

궁극적으로 그 경험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가능성도 커진다.


주변에 집중될 경우 에이스가 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도 못 간다.


부담이 클 때 성장한다.

ex) 국가대표 선수.


4) 경계를 초월해라.


경력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 부담이 큰 도전이란 어떤 일일까.

아마 조직이나 제도, 전문성의 경계를 초월해서 일해야 하는 상황이 그중 하나일 것


ex) 어떤 계획을 추진 시

      -> 권한 행사 할 수 x, 반대할 수 있는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또한 이런 종류의 업무를 잘 해내려면 의사소통이나 설득같이 당신만의 효과적인 도구를 개발해야 한다.

->유연성


집단의 구조적 복잡성과 미묘한 문화 차이를 다뤄야 함.


경계를 초월해야 하는 일을 요긴하게 사용하는 법을 익히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굉장한 무대일 확률.

이때 하는 모든 활동은 결과적으로 귀중한 자산이 된다.


5) 다양한 사람과 협업하라.


글로벌, 문화가 지배적이다.

해외 콘텐츠에 사로잡힘. k-콘텐츠.


6) 역경에 직면하라.


배움과 성장의 토대가 되는 경험의 마지막 특징은 바로 '역경'

누군가는 역경에서 성장한다.

역경에서 너무 많이 배우고 역경 속에 미친 듯이 뛰어들자.


잠재적 리더의 입장에서 보면 역경은 나머지 5가지 요소와는 확연히 결이 다르다.

아마 당장은 무관해 보여 피부에 와닿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비즈니스 환경이 악화되었을 때 총대를 멘다는 것이 해당이 된다.

ex) 핵심동료와 껄끄러운 관계, 자원이 부족한 지역사회 조직 이끌어야 되는 경우


모든 역경은 사실상 단신의 패기를 시험하는 무대이다.

당신이 이를 경험하며 성장 가능성에 눈뜬다면 다시없을 학습 기회가 된다.


mba-> 최고 경영 과정 훈련

상당수는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


삶의 궤적을 훑어보는 경험.

*좋았던 때와 나빴던 때를 간략히 적어보라고 한다.

-> 소규모 조를 나눠서 자신의 목록을 발표.

-> 당신의 어떤 감정을 느꼈고 어떤 가치를 느꼈는지 솔직하게 털어놓게 한다.

-> 이 결과는 매번 똑같다.


각 조직에서 한자리하는 그들은 모두 잘 나갈 때가 아닌 바닥에서 추락했을 때

가장 핵심이 되는 교훈을 얻을 때이다.


이는 참으로 역설적이다.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암울한 순간을 피하는 데 쏟으니 말이다.

진실은 하나 더 덧붙이자면 역경에 처한 당시에는 그 교훈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러다가 역경을 이겨나거나 후에 다시 떠올렸을 대 비로소 그 일에서 얻는 교훈을 깨닫는다.


역경이 없다면 내가 정체됐네..

뭐를 도전할까?

나를 어떻게 역경에 직면하게 만들어볼까?


*인적자원 관리자들이 자기 계발 촉발하게 하는 요소를 두루 갖춘 경험을 좋아한다.

그리고 많은 관리자들은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잠재력이 큰 직원을 그런 경험에 노출시키려 열을 올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은 종종 중요한 질문을 간과한다.

-> 그 질문은 다음 시간에 :)


-> mba 한 과목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어떤 질문이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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