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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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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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소
매주 주말, 85세 어머니를 뵈러 시골로 향합니다. 된장국 냄새, 고추밭의 흙내음, 말 없는 인사 속에 담긴 사랑을 기억하고 기록합니다. 어머니 앞에 서면 나는 다시 아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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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북스토어
프랑스 문학 큐레이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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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애
시를 사랑하는 글미로 설계자, 일상의 無用을 낚기로 하다.
※ 주의 : 미로 속에서 출구를 못 찾아도 책임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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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정 새벽소리
사소한 일의 자초지종을 알고 싶어서 애쓰는 사람, 나는 쓰는 사람입니다. 인생 첫 책 <작가 선언>(가제)을 출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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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클래스
도심의 일상 속에서
단절과 회복 사이,
사람의 온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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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숲이 좋아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1급 자격을 얻었지만, 방향을 돌려 지금은 생활 밀착형 나무 이야기와 초등학교 아이들 이야기 및 자잘한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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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또는 예술가
일요일 또는 예술가. 가르치며, 읽고 쓰는 사람. 그 과정을 기록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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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
시와 산문, 그리고 문학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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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