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지쳐가는 메리..

by 메리

드르륵 드르륵 ..

무엇인가 갈리는 소름끼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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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 끝에 메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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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알아볼수 없을정도의 처참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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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편히 피자나 데워먹고 있는 에릭...

지금 분위기 파악 제대로 못하나?

매일 같이 극한을 경험하고 있는 메리는

에릭이 편히 앉아쉬고 있는 꼴을 참아줄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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