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준비 됐어?
임신을 하고 출산만 하면 모든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 줄 알았는데..
그것에는 비할수 없는 큰 산이 기다리고 있었다..
남편과 나는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들어섰다.
잠시 숨돌릴 틈도 없이 몰아치는 애포칼립스의 파도
그것은 이제 겨우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