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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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글쓰기와 독서를 좋아합니다. 프로게이머, 게임 기획자, PO로 일했습니다. 게임을 토대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게임은 삶의 축소판이고 인생은 게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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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낭
농농낭낭은 큰 의미없이 말투 자체가 귀여워서 제가 자주 쓰는 말로 저의 필명이기도 합니다. 한국외대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지만 언어보다 심리학을 심리학보다 철학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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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완독을 원하는 모든 분을 응원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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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수련 상담심리사.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에 떠오른 것들을 적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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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sy
방송기자, 철학 전공 Ph.D, 2021년 등단.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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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
<근본 없는 철학 이야기> 및 <일상어로 철학 풀이하기> 시리즈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철학 고전 낭독회 <백 번 씹어 안 흐물해지는 철학 없다>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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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공학 연구자, 여성, 방황하는 해외 박사 학위 소지자 (new!), 그림, 만들기, 베이킹, 악기 연주 등 얕고도 다양한 재주. 근성의 자전거 통학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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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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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머물러 있는 것들을 쓰고 그리고 또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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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선
잘나가던 대기업 7년차, 사표를 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의미를 찾아 여러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녁엔 다이닝바를 운영하고 낮에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