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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경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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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데이나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전 광고쟁이.
주재원가족으로 두바이에서 아이키우며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바이에 관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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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솔
시를 쓰며 살아온 날들, 여행하며 살아온 날들을 일상으로 엮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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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영화를 공부했고, 영화를 했다가 그만 두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에 앞서 옛날 영화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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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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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사진과 글, 그림으로 세상을 읽고 씁니다. 엄마 이야기와 글쓰기, 책, 음식, 여행, 일상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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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유
6년 째 일주일에 한 권씩 책 읽고, 2년 째 글쓰기를 하고 있는 활자 중독자,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독서 모임을 즐기는 14년차 반도체 연구원, 소설가 에세이스트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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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영
자연건강법으로 유전적 약점인 당뇨와 고지혈을 치유하며 18kg 감량하고 6년째 유지중인 Natural Heallth healer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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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품위 있는 좋은 어른으로 잘 늙어가길 소원 하는. 읽고 쓰고 달리고 만들어 파는. 여자. 사람. 엄마...(지금은 아이 뇌종양 간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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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예술가를 꿈꾸는 대학생 입니다. 꿈, 우정, 사랑에 대한 한편의 영화 같은 저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