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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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위로를 찾겠다며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더이상 위로를 찾지 않게 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삶이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받아적고 있습니다.
새벽강 여행 글을 씁니다. 꽃과 숲 여행 <계절 따라 꽃멍 숲멍>, 해외 여행 <파란 지구를 거닐다>, 국내 감성 여행 <일상의 쉼표> 매주 연재 중입니다.
바스락 글을 쓰며 다시 글을 쓰는 이유를 찾습니다. 궁금증이 생기는 일상이 행복합니다. 알아가는 내 모습이 신기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진 날입니다.
발자꾹 사람들과 모여 책을 읽고 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순간이 소중해 글로 남깁니다. 순간의 삶이 모여 이야기가 됩니다.
열음 일, 자녀, 꿈 fruitage . 매일 새로운 세상을 펼치기위해 새벽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글은 나의 변화를 펼쳐줄것입니다. 이것을 자녀들에게 남겨주고 싶습니다.
상상 과학과 인문학을 짝사랑하는 직장맘입니다. 출간 작가가 되는 상상을 합니다.
Mina 한국에서 회계사로, 워킹맘으로 치열하게 살다가 아이 둘을 데리고 훌쩍 한국을 떠나서 몰타로, 그리고 지금은 바르셀로나의 작은 근교마을에서 다르게 천천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서린 진짜 '나’를 찾는 삶의 두 번째 여정 중입니다. To Try To Change To Understand and To Try Again.
힐링튜터 힐링위드코칭 - 삶을 쓰고 마음을 돌보는 공간입니다.
비비안 워킹맘, 커리어우먼, 여성임원...모든 타이틀보다 작가라는 타이틀에 심쿵하며 글로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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