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지름길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늘 웃으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 생각하면서
내일은 그래도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 믿으면서
시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포천 토박이입니다. 2024년 열세 번째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삶의 속살거리는 이야기들을 진솔한 언어로 짧고 쉽고 의미도 있는 시로 엮고자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