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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니 소소당 Dec 16. 2024

마음 나누는 따뜻한 시인이고파

저는 사람의 가슴을 적시는 따뜻한 감성이 우러나는 서정시를 쓰고자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쉽게 읽히고, 읽으면 쉽게 이해가 가는 편안한 시! 짧으면재미있고 그리고 의미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런 시가 제가 쓰고자 하는 시들이고, 지금까지 그런 시들을 써왔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우직한 황소걸음으로 독자들과 가슴으로 소통하며 마음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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