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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는 따뜻한 시인이고파
by
도니 소소당
Dec 16. 2024
저는 사람의 가슴을 적시는 따뜻한 감성이 우러나는 서정시를 쓰고자 애쓰며 살고 있습니다. 쉽게 읽히고, 읽으면 쉽게 이해가 가는 편안한 시
!
짧으면서 재미있고 그리고 의미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런 시가 제가 쓰고자 하는 시들이고, 지금까지 그런 시들을 써왔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우직한 황소걸음으로 독자들과 가슴으로 소통하며 마음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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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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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소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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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너는 남자
저자
시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포천 토박이입니다. 2024년 열세 번째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삶의 속살거리는 이야기들을 진솔한 언어로 짧고 쉽고 의미도 있는 시로 엮고자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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