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털갈이
강아지 털갈이 하듯
우리들 마음도 갈았으면
갈아서 새로운 세상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뱀이 허물 벗듯
우리들 정신도 허물 벗었으면
벗어서 새로운 인간
더 착한 인간들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