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갈이

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by 도니 소소당

털갈이



강아지 털갈이 하듯

우리들 마음도 갈았으면


갈아서 새로운 세상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뱀이 허물 벗듯

우리들 정신도 허물 벗었으면


벗어서 새로운 인간

더 착한 인간들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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