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달았다

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by 도니 소소당

밥이 달았다



밥이 달았다

배고프지도 않은데


아무리 밥을

잘 했기로서니


시장끼도 없는데

밥이 달다니


밥이 달다는 건

인생이 달다는 것


인생이 달다는 건

행복한 인생이라는 것


인생이 행복하다는 건

잘 살고 있다는 것


밥이 단만큼

내 인생도 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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