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형통

속살거리는 소소한 시!

by 도니 소소당

만사형통



2026년 1월말 들어서는 모든 게 순탄하다

탄탄대로 걷듯이 만사가 형통이다


오늘 아침엔 신호 받는 곳마다

가기만하면 파란불 탁탁 터져 주었다


친구와 점심을 먹은 건 아주 잘한 일이었다

꽉 막혔던 숨통이 홱 트이는 일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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