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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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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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목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나 답게 살아가기' 실천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공유해나갑니다. 간호 현장과 일상에서 개인과 사회가 건강한 방법을 연구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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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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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TY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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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 작가
색채와 타로를 통해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며 실질적인 영감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내면 이해와 자기 수용으로 마음속에 작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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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큐큐큐
'제너럴리스트'라 쓰고 여기저기 관심만 많은 '오지라퍼'로 읽는다. 프로이직러: 10개 기업 이직과 창업으로 회사생활에 대한 고찰, 학교, 취미, 자기계발, 에세이 등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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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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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한달살기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요즘은 뉴스레터 <자기만의 대답>을 발행하며 '나'를 읽고 쓰고 그리는 삶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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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책방 그리고 구매
국내 최고의 구매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취업, 이직, 그리고 우울증으로 인한 퇴사까지 다양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면서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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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삼십대의 15년차 직장인.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몰입할 수있는 일을 하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균형있는 삶을 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