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by cani

요즘 저희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려 주시는 마음이 담긴 질문이라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 하나 만드는 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려?”
“공장에 맡기면 되는 것 아냐?”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때로는 더 빠르게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 ‘제품’은 단순한 판매만을 위한 결과물이 아닙니다.


수작업으로 조금은 느리더라도 오래도록 곁에 머무를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누군가의 시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물건을 되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과정이야 말로 비로소 하나의 브랜드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새로운 제품 출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며

조만간 저희 다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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