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발칸반도 국립공원┃유네스코 자연유산 ┃영화 아바타
16개의 호수가 계단식으로 아름답게 형성되어 있다.
가을빛을 머금은 숲과 호수가 금빛 물결처럼 일렁였다.
그 가을풍경이 눈을 거쳐 내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영화 '아바타'의 판도라 행성 배경이 될 정도로 신비로움을 간직한 자연경관~
에메랄드빛 호수, 장엄한 폭포, 울창한 숲
공원 보존을 위해 내부의 모든 인도교, 쓰레기통, 안내표지판 등을 나무로 만들었다.
호수의 물이 맑다 못해 투명하다.
폭폭가 장관을 이룬다.
폭포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
계곡에서 물 흐르는 소리에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평안해진다.
산새 능선을 따라 펼쳐진 단풍이 예술이다.
밤사이 비가 내린 덕분에 빗물을 먹은 단풍잎은
더욱 아름다운 자태로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