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심장은 한동안 명치끝에 자리잡았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by
여유
Feb 24. 2025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일이 오지 않는 건
죽어서 영원히 잠드는 것뿐이야.
난 단지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keyword
내일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여유
직업
예술가
..
구독자
4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꾸역꾸역 올라오는 두려움을 삼킨다.
간 밤 식은땀에 흠뻑 젖은 옷을 갈아입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