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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한동안 명치끝에 자리잡았다
오늘은 졌지만, 내일은 이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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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Feb 24. 2025
목을 짓눌러도
눈앞을 가려도
몸이 휘청여도
숨을 쉬어야 하고
무언갈 잡아야 하고
꿋꿋이 견뎌야 한다.
오늘은 졌지만, 내일은 이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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