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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한동안 명치끝에 자리잡았다
아무도 땡 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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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Feb 24. 2025
얼음!
순간 나를 멈춰버리게 만든다.
눈을 질끈 감는다. 멈춰버린 몸.
땡!
아무도 땡 해주지 않는다.
나 혼자 두려움 속에 하는 얼음땡.
나 혼자 견뎌야 하는 얼음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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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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