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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한동안 명치끝에 자리잡았다
나 혼자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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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Feb 24. 2025
길을 걷는다.
너와 함께 길을 걷는다.
너의 존재는 아무도 모르지.
어느 순간 사라져.
어느 순간 나타나.
길을 걷는다.
나 혼자 걷고 싶다.
너의 존재는 나밖에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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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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