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심장은 한동안 명치끝에 자리잡았다
다시 만난 너
by
여유
May 25. 2025
심장이 내려앉았다.
당당했던 내가 움츠러든다.
주저앉고 싶다.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여유
직업
예술가
..
구독자
4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얼마나 흐르고, 흘러야
터널도 나였음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