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시간이 2년 즈음 지났다.
쉽게 잊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고 억움함과 속상함은 오래 남아 나를 힘들게 했다.
"여보"
"응? 무슨 일 있어?"
"지난번 해외 나갔을 때 잠깐 얼굴만 봤던 00 회사대표가 나를 찾아왔어..."
"그래 왜지? 한국에 들어온 거야?"
"그게 아니라 나를 만나려고 한국에 들어왔데...."
당시 남편이 해외에 나갔을 때 그곳에 한국 요리사가 왔다는 소문과 그 맛과 실력은
한인들 사이에 이미 인정을 받았고 그 소문이 꾀 오래 한인들 사이에 남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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