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디자인 원칙
화면 영역 내 선택지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습니댜!!!!!!
한 화면 영역에 선택지가 많으면 화면 영역이 복잡해져 한눈에 잘 인지가 안 됩니다.
특히, 모바일 화면에서는 최소한의 선택지만 제공하여 간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편 전) 진에어의 경우 하나의 화면 영역에 선택지가 많아, 전체적으로 복잡하고 한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반면, (바로 개편된) 진에어의 경우 선택지를 다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성인, 출발지, 도착지, 가느날, 오는 날 등 5개 선택 옵션을 세로 형태로 보여 이전에 비해 화면 영역이 깔끔해 보입니다.
최근. 진에어의 경우, '출발지, 도착지, 가는날, 오늘날' 선택 옵션을 메인 상단 영역에 덩어리 형태로 한눈에 보여줘 사용자가 어떤 행위를 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인지가 됩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하단 영역에 다른 컨텐츠를 노출할 수 있는 등 모바일 화면의 공간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여러분!!!!
화면 영역 내 선택지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는 것!!! 잊으시면 안 됩니다.
전민수 UX 컨설턴트 소개
(UX 실무 경력: 27년차 UX 전문가: LG전자, 서울시청 등 약 300회 이상 UX 컨설팅 수행)
(UX 강사 경력: 23년차: 삼성, SK, KT 등 약 1,000회 이상 UX 강의 진행)
https://brunch.co.kr/@ebprux/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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