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메리크리스마스
누군가 나를 기다려주고 응원해준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아빠라는 이유로 그저 기다려주고 사랑해 주는 아이들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달릴 수 있다.
성경에서 예수께서 이르시길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다. 모든 부모가 그렇듯 나도 부모가 되어 배우는 점이 더 많고 나의 부족함을 깊이 깨닫는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작은 이에 귀기울이고
작은 일에 충성되자
올해도내년도
언제나
사랑해축복해감사해
더 나은 가치를 상상하여 배워서 남주자는 컬럼니스트 혼자놀기가 취미, 같이놀기는 특기 늘 한결같은 사람이 되기를 꿈꾸며... "유쾌하게, 품격있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