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일축하해
1997년에 만났죠!
그대의 순수하며 풋풋했던
그 때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꾸밈없었고 진실한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24년이 지난
지금도 한치도 변함없는 모습에
정말 많이 배웁니다.
나는 아직도 부족한 사람이구나를
늘 깨닫고 돌아보고 해줌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생일날도
산뜻하게 근사하게 보냅시다.
생일 축하합니다.
더 나은 가치를 상상하여 배워서 남주자는 컬럼니스트 혼자놀기가 취미, 같이놀기는 특기 늘 한결같은 사람이 되기를 꿈꾸며... "유쾌하게, 품격있게"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