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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독립출판물 'empathy' '마음을 다하였다' '서른결의 언어'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의 작가이자 제작자 +콘텐츠 기획 작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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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예진
트렌드부분을 취재하다, 2020년부터 이코노미스트 팀에 합류했습니다. 어려운 경제뉴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겠습니다.rayej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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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보이
행복경영과 새로운 HR 이야기. (facebook.com/kimdy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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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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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v
스타트업과 직장 생활에 대해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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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연
드라마 작가, 에세이스트 / 삶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을 통해 경험한 인생의 통찰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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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2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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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현재는 '어공'으로 재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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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파랑
에디터로 살다가 얼결에 만화가. 만년 고양이 집사. 네이버 웹툰 <1인용 기분>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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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희
약 50 개국을 배낭여행한 직장인! 첫째 딸이 생후 2달이던 2011년,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아프리카까지, 만 2살도 되기 전에 20개국을 끌고 다닌 직장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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