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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Mar 21. 2018

 1층도 로얄층이다. 1층의 매력은?

일반적으로 아파트, 주택 등 우리가 사는 곳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층, 로얄층이 존재한다. 대부분 중간층이면서 채광이 좋고, 뷰가 좋다는 등의 조건을 가진 층을 로얄층이라고 한다. 사실 로얄층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누구는 1층을, 다른 누구는 중간층 또는 고층을 로얄층으로 선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저층 중에서도 1층은 많은 사람들이 거주를 꺼리는 비인기 층이다. 고층에 비해 일조권 침해는 물론 사생활 침해 문제 등이 종종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점을 이기는 1층만의 장점을 찾아보자.


어린아이를 키운다! 그렇다면 1층이다!


1층의 장점은 무엇보다 층간소음에 대한 분쟁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아래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의 장난 등으로 발생하는 소음피해가 줄어든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편'을 보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1층 또는 2층 같은 저층으로 이사한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소음은 벽을 타고 2층으로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1층이라도 어느 정도의 소음을 자제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사용이 줄어든다.


고층일수록 바쁜 시간 속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하지만 1층에 거주하면 엘리베이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줄어들 수 있다. 이외에도 엘리베이터 전기료와 수선유지비 관리비에서도 제외된다는 점도 있다.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1층은 거동이 불편한 분이나 장애인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


지금까지 1층이 갖는 장점을 알아본 것 외에도 여름에 복사열이 없어 시원하다는 점 등이 있다. 주거하기에는 내키지 않는 1층이지만 파티와 스터지를 할 때 1층 어떨까?



서울대입구역과 도보 5분 거리의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감상 공간 힐링카페는 1층 공간을 모임(1팀)에게 단독 제공하며 통유리로 탁 트인 전망과 밝고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도심 속 파티와 스터지 모임을 진행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나눔 강상 공간 힐링카페는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하며 통유리로 된 공간으로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커튼으로 프라이빗한 내부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내부 시설도 위생적이며 깨끗하기 때문에 학습하기 적합한 공간, 파티를 즐기기에 최상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모임에 필요한 TV, 대형 LED 모니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마련하였다. 이외에도 빔 프로젝터 및 노트북을 대여할 수 있어 모임에 필요한 물품을 구비하여 두었다.


별도로 마련된 조리공간에는 조리 시 필요한 각종 취사도구 및 그릇류, 냉장고 등이 마련되어 있어 오리에 필요한 재료들만 별도로 준비하면 된다. 직접 요리를 하는 방법 외에도 배달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 010-8929-4889

홈페이지 : http://healingsp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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