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 오피스텔 말곤 답이 없다!
주식에 흥미 잃은 투자자들,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
2018년도는 ‘주가 폭락의 해’였다. 주식시장 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 또 대거 손실 쓴맛을 봤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쏟아내면서 개미가 주가 하락의 피해를 본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들은 작년 코스피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들인 투자 주체였다. 하지만 투자 성과는 저조했다. 투자자들이 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중 6개가 손실이 났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 한국항공우주, LG디스플레이, 포스코, 삼성생명 등 6개 종목은 주가가 24~41%까지 폭락하였다.
개인투자자들뿐 아니라 대형 자산운용사들 수익률 또한 저조하였으며, 대형 자산운용사들의 처참한 수익률은 소속 투자 전문가들이 직접 운용한다는 주식형 펀드에 돈을 맡겼던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손실을 봤다는 것이다. 자산 운용사들과 이곳에 소속된 펀드 매니저들은 흔히 ‘주식 투자 전문가’로 홍보된다. 2018년도에는 어떻게 자산전문가들 또한 저조한 성적을 거두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일단 주식시장 상황이 좋지 못하였다.
코스피와 코스피 200등 주요 지수가 17% 넘게 떨어진 결과 이들 지수와 수익률이 흡사하게 움직이도록 설계와 운용되는 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이 저조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자산운용사들은 자신들에게 거액의 돈을 맡긴 개인과 연기금 등 고객들에게 엄청난 투자 손실이 난 상황에서도 수수료를 챙겨간다. 자산운용사들은 그렇게 매년 개인투자자들을 상대로 돈을 벌고 있지만 저조한 성적뿐만 남아있는 개인 일부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포기하고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상가정보 연구소는 오피스텔 세미나 참석자 170명 대상으로 오피스텔 투자자 성향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오피스텔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금액 대는 1억~2억 원, 희망 연 수익률은 6~7%로 나타났다.
투자 목적을 묻는 질문에서 ‘월세+시세차익’을 선택한 응답자가 67.6%(115명)를 차지했으며, ‘월세’ 25.3%(43명), ‘시세차익’ 4.7%(8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투자 희망지역을 묻는 질문에는 143명 중 98%(140명)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꼽았으며, 지방을 선택한 응답자는 2%(3명)에 불과하였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대다수가 거주지역 인근에 투자하려는 경향이 뚜렷했는데, 사실 오피스텔은 거리가 다소 멀더라도 관리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투자금액과 목적에 맞춰 다양한 지역으로 시야를 넓히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안산 내 브랜드 오피스텔 중 최초 임대보장제 적용
대부분은 오피스텔 관리비 부담 및 공실 리스크의 문제로 오피스텔 투자에 망설이는 수요자들이 많은데, 최근 월세보장과 관리비 부담을 완화시킨 오피스텔이 화제이다. 바로 ‘안산 중앙역 리슈빌 S’가 그 주인공이다
.
LED 전등은 기본이며, 안 쓰는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수시로 스마트 폰으로 관리비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옥상에는 태양광을 설치해 공용전기료 절감으로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였다. 공실 걱정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해당 오피스텔의 경우 10년 임대보장으로 타입 별 50~70만 원까지 월세를 받을 수 있으며, 공실 이어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하 6층~지상 15층 총 288실로 전 실이 선호도 높은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5가지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산 최초로 모든 타입에 중문이 설치돼 효율적인 공간 분리가 가능하고, 소음 없는 안락한 생활이 가능하다. 높은 천장 고와 복층형 설계(일부 세대)도 적용되어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단지 외부에는 전기차 충전 구역, 자전거 주차장, 옥상정원 등이 조성되며 스마트폰 하나로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IoT 시스템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안산 중앙역 리슈빌’S는 전매제한이 없으며, 계약금 10%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연이은 교통개발 역시 호재로 작용 중인데, 일산과 강남지역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신안산선 공사가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한 이후인 12월 26일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포스코 컨소시엄 간의 실시협약이 체결됐다. 경기일보에 따르면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19년 착공 예정이며, 개통 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현재 100분에서 25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 중앙역 리슈빌 S’ , 우수한 생활권 또한 보장
‘안산 중앙역 리슈빌 S’는 도보권 내 생활권도 우수하다. 안산 문화광장이 인접하고 안산 중앙공원과 호수공원이 있어 쾌적하고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 도보 약 200 거리에 롯데백화점, 뉴코아 아웃렛,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있으며 중앙동과 고잔동 신도심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산의 생활 인프라가 모여있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 과 고잔역이 가까워 다양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으면서도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해 조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또한, 인근 시화반월 공단 근로자 27만 명과 안산시청, 안산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 근무자 5만여 명과 한양대, 신안산대 등 4개의 대학 수요까지 합하면 약 34만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고 있다.
‘안산중앙역 리슈빌s’ 오피스텔 분양 홍보관은 중앙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 문의 및 홈페이지 상담예약을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 031-409-6500
http://ansan-richeville.co.kr/office/main.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