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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Jan 03. 2020

수익형 부동산 투자 ‘강남 블루칩’을 잡아라!

정부가 부동산 대출 규제를 고강도로 높이면서 부동산 시장 투자 관련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세제·청약은 물론 대출까지 사상 최고 수위로 제한이 이뤄져 시세 차익을 고려한 아파트 투자 대신 임대 수익 목적의 오피스텔 투자가 주목받게 된 것이다.

'12·16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르면 시가 15억 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된다. 9억 원 이상 거래되는 아파트의 경우 담보 대출 한도를 기존 40%에서 20%로 낮췄다. 이로 인해 대출·세금 문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을 관망하려는 투자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 3구를 중심으로 투자 문의 사례 감소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반사 효과를 거두고 있는 모양새다. 게다가 최근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별 무리 없이 오피스텔 투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이다.

눈에 띄는 점은 저금리 기조 덕분에 오피스텔 투자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1.50%에서 0.25%p 인하하면서 기준금리가 2년 만에 역대 최저치(1.25%로)를 기록했다. 이처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규제가 자유로운 오피스텔이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텔을 매입해도 1가구 2 주택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역시 투자 강점으로 꼽힌다.



강남 오피스텔은 입지 조건 상 공실률 걱정 없는 안전한 투자 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대 비즈니스 밀집 지역에 자리한 만큼 공실률 걱정이 없어 향후 시세차익마저 기대할 수 있다는 뛰어난 메리트를 지녔다.

초역세권일수록 접근성이 뛰어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일례로 서울 강남 지역은 하루 생활 인구가 85만 명에 육박할 만큼 어마어마한 수를 자랑한다. 여기서 말하는 생활 인구란 서울에서 출근, 등교, 관광, 병원 진료 등의 생활을 영위하는 인구수를 말한다. 



언주역 도보 30m 거리에 자리한 강남 오피스텔 '역삼 노블루체 언주’ 강남 생활 인구를 등에 업은 유망 투자처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5층, 근린생활시설 15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14실 규모로 구성된 가운데 전 층이 복층형 및 테라스형 구조로 설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거실 층고가 높고 침실과 주방이 분리되어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역삼 노블루체 언주는 아파트 수준인 79.3%의 전용률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로써 안정적인 임대 수요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 포인트다. 



강남권 개발 호재에 따른 시세 차익 효과도 누릴 수 있어 투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신분당선 복선 전철 사업,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 GBC 건설 등 다양한 개발 이슈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이용 시 김포공항과 여의도, 노량진, 송파, 강동 등에 단시간 내 도달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쉬워 각 지방과 서울 전역 이동을 자가용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덕분에 강남권 배후 수요뿐 아니라 서울 주요 오피스 밀집 지역 수요까지 확보 가능하다.

한편, 역삼 노블루체 오피스텔 언주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번호 : 187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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