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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Jan 15. 2020

강남 오피스텔 분양, 시세 차익 풍선효과 주목



서울 아파트 분양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오피스텔 분양가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이 펼쳐지고 있다는 점 역시 오피스텔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오피스텔을 임대 수익이 아닌 시세 차익 목적, 실 거주 목적으로 분양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감정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서울 오피스텔 분양가가 전분기 대비 0.40% 뛰었다. 이는 3분기(0.08%)와 비교할 때 무려 다섯 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특히 불패 신화를 자랑하는 서울 강남권의 경우 0.30%의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 업계는 이러한 오피스텔의 인기가 단순히 반짝 효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쉽사리 잡히지 않으면서 생긴 풍선 효과의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한 리스크가 존재함에 따라 기존 아파트 투자 대신 오피스텔 투자로 방향을 선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기준금리가 2년 만에 역대 최저치(1.25%로)를 기록해 투자 대출 부담이 감소했다는 점, 오피스텔 매입 시 1가구 2 주택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전매 기간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오피스텔 투자 메리트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강남 오피스텔 분양은 임대 수익과 시세 차익 효과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여겨지고 있다. 강남 오피스텔은 국내 최대 비즈니스 밀집 지역에 자리한 만큼 공실률 걱정 없는 안전한 투자 환경을 지녔다. 특히 강남 지하철역 초역세권일수록 접근성이 뛰어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언주 역 도보 30m 거리에 자리한 강남 오피스텔 '역삼 노블루체 언주'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막강한 입지 조건을 자랑하는 유망 투자처란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5층, 근린생활시설 15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14실 규모로 전 층이 복층형 및 테라스형 구조로 설계돼 실 거주 수요층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거실 층고가 높고 침실과 주방이 분리되어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역삼 노블루체 언주의 또 다른 강점은 전용률이다. 아파트 수준인 79.3%의 전용률을 자랑해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나타낸다. 이로써 안정적인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교통 환경도 훌륭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언주 역 이용 시 김포공항과 여의도, 노량진, 송파, 강동 등에 단시간 내 도달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쉬워 각 지방과 서울 전역 이동을 자가용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투자자들이 역삼 노블루체 언주를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시세 차익 효과다. 신분당선 복선 전철 사업,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 GBC 건설 등 다양한 개발 이슈 덕분에 매매가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역삼 노블루체 오피스텔 언주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표번호 : 1877-3032


 http://nobluce.co.kr/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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