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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Apr 24. 2020

2호선 초역세권, 합리적인 임대료 관악구 사무실 주목!



사무실 환경은 업무 능률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때문에 오피스를 결정하는 것은 많은 사항을 한꺼번에 고려해야 하는 일이다. 

보통 자산을 풍부하게 가지고 부동산 거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실수를 줄일 수 있지만 요즘같이 젊은 창업자가 많고 소호 비즈니스, 1인 창업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는 경험이 부족한 ceo의 경우 '부동산이 알아서 하겠지'하고 놓치는 부분들이 많다.

자산의 규모가 클뿐더러 최소 1년 이상 지내야 하는 사업장이 될 사무실 임대에서는 일반인이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이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따라 나에게 맞는 사무실의 형태나 조건들이 달라질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좋은 조건'은 존재한다.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할 오피스 임대 요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전용률이 높은 빌딩인지 체크한다.


건물에는 '전용 면적'과 '공용 면적'이라는 개념이 있다. 공용 면적의 대표적인 공간이 빌딩의 로비와 주차장, 비상계단, 그리고 복도이다. 사무실 임대 면적은 보통 전용 면적+공용 면적으로 계산된다. 당연히 전용 면적을 많이 사용하는 게 임차인 입장에서 유리하다. 따라서 임차인은 전용 면적을 임대 면적으로 나눈 비율인 '전용률'이 높은 빌딩을 골라야 한다.


사무실의 위치를 살피자.


용도에 따라 필요한 부동산의 차이가 조금은 있지만 진리로서 통용되는 한 가지는 바로 '교통 편의성'이다. 활용 영역이 고속도로와 인접하거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이 수월한 곳이 사무실로서 우수하다. 


투자형 빌딩을 찾자.


빌딩의 디자인은 발주처, 즉 소유자가 누구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소유주가 회사인 사옥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회사의 특성을 반영하여 건축된다. 사옥의 주목적은 외부 임대가 아니기 때문에 공간 효율성보다는 외부로 보이는 디자인의 독특성이나 소유주의 의도에 따라 공용 구역이 많이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런 건물보다는 부동산 펀드 회사 등이 투자를 목적으로 지은 건물들을 살펴보면 공간 효율성이 좋아 전용률이 높은 경우가 많다.


전기 용량이 충분한가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이나 냉장고, 컴퓨터, 전자 제품 등을 사용하는 규모가 가정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만큼 많아진다. 게다가 최근에는 1인용 가습기나 난방기구 등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만큼 전기 용량이 충분한지를 따져야 한다. 간과하고 지나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업무에 큰 지장을 줄 수도 있는 요소이므로 꼼꼼히 살펴야 한다.


생활 및 업무환경은 강남 서초, 합리적 임대료 관악구 사무실 주목!



관악구 봉천동은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낙성대역에 걸쳐 있다. 지하철 2호선 라인은 강남, 을지로, 구로 등 지역을 통과하여 접근성이 높은 지역이다.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여 서울의 중심 입지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잘 갖추어진 교통망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인한 수요가 풍부하다.
남부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강남순환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하여 주요 도심으로 진입 수월하다.
샤로수길, 관악구청, 주민센터 등 먹자 상권과 관공서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여건이 우수하다.
역세권 중심가로 내외관이 깨끗하고 눈에 잘 띄는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채광, 조망이 좋아 기업 사무실, 보험사 등 전문직 사무실, 병원으로 사용하기 추천한다.
이외 다양한 매물 문의와 자세한 문의사항은 방문 또는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방문 위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43-1

문의: 02) 884-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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