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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May 13. 2020

저성장 시대, 돈이 되는 수익형 부동산 주목!



작년부터 계속된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 19발 수많은 악재 속에 부동산 시장은 전망이 좋지 않다. 본격적인 저성장 국면에 돌입하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알맞은 투자처를 찾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수익성이 확실하고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전략과 투자상품이 필요하다. 특히 저성장에 맞서기 위한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만큼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이들은 수익형 부동산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노리고자 한다.

수익형 부동산은 크게 ▲원룸 ▲다세대주택 ▲고시텔(고시원) ▲오피스텔 ▲상가 ▲사무실(오피스) ▲지식산업센터 ▲게스트하우스 ▲주차장 ▲다용도 토지 등이 해당된다.

돈지 되는 부동산 '소형 오피스'


이 중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은 중소형 오피스와 원룸이다.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주택 과소비' 현상이 사라진 것이 그 이유이다. 이는 업무공간에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섹션 오피스, 소형 오피스란 이름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틈새상품' 강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소형 오피스이다.

소형 업무공간은 최근의 기업 트렌드와도 연관이 있다. 스타트업이나 베이비부머 창업 등 1인 창조기업이 증가하면서 소형 사무실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1인 창업자의 경우 대부분 초기 자본금이 적다 보니 사무실 임대료나 관리비 등 고정비를 줄일 수 있는 소형 오피스를 선호하고 있다.


장기적 가치가 높은 '원룸'


원룸의 경우에도 장기적 가치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공간에 대한 가치 평가가 달라지고 있는 요즘, 게다가 1인 가구가 급증하며 원룸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 원룸이 소득이 낮고 잠자리만을 위한 공간을 찾는 수요층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출퇴근이 편리하면서도 아늑하고 편안한 '나만의 공간'으로 원룸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원룸을 고르는 기준으로 무조건 값이 저렴한 매물보다는 입지와 배후수요, 인프라, 교통 환경, 주거환경 등을 꼼꼼히 따져 집을 선택한다.



관악구 역세권 원룸, 오피스텔 부지 추천


서울 봉천동과 신림동에서 분양하는 원룸, 오피스텔 부지는 지하철의 황금 라인에 속하는 2호선의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대방역 역세권에 속한다. 
인근에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의 대학이 위치해 대학생 수요 약 7만 5천여 명과 강남, 여의도권,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 수요를 확보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교통호재도 잇따른다. 강남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관악구청 삼거리와 남부순환로를 통해 양재까지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고, 신림~봉천터널(2020년 개통 예정)과 신림선 경전철(2021년 개통 예정)을 이용하게 되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신림선 경전철을 이용하면 서울대에서 여의도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 배후수요 확보에 더욱 유리해진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인근에 롯데시네마가 있는 복합쇼핑몰 에그옐로우와 은행, 봉천 중앙시장, 행운동 먹자골목,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이 있고, 관악구청, 관악구 보건소, 관악경찰서 등의 행정기관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 다양한 매물 문의와 자세한 문의사항은 방문 또는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방문 위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43-1

문의: 02) 884-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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