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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May 19. 2020

싱글·혼족을 위한 필수템! ‘소형 가전’



2018년 통계청의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은 29.3%에 이르고 1인 가구수는 584 명을 넘어섰다. 2000년대 이후 결혼 시기가 점점 늦춰지고 독립 이후 혼자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1인 가구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현재 1인 가구는 주택시장뿐 아니라 각종 소비시장의 큰 손이 되었다. 게다가 올해 들어 철저한 위생과 바이러스 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독립된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그와 관련된 제품의 소비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1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멀 라이즈 제품이 강세다. 미니 가전과 가구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크기는 콤팩트 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춰 공간 차지를 최대한 줄이는 미니 가전은 1인 가구의 필수템이다. 

1. 미니 청소기

스틱 형태로 디자인된 미니 무선청소기는 일반 청소기에 비해 크기는 매우 작지만 생활의 필수템이다. 최근에는 배터리의 성능을 강화시켜 작아도 흡입력이 좋은 제품이 많다. 충전 후 사용하는 형식이라 코드를 꼽지 않고도 청소가 가능해 편리하다.

2. 미니 커피머신

식사조차 챙기기 힘든 혼족에게 커피머신은 사치로 느껴질 수 있다. 그래도 집에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버릴 수 없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미니 커피머신이다. 최근 커피머신은 기능이 강화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자동으로 커피를 내려주기도 해 바쁜 아침에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3. 미니 전자레인지

혼족의 필수템인 즉석밥이나 각종 식품을 데울 때 필수적인 전자레인지는 생각보다 공간 차지가 크다. 그래서 최근 미니 가전제품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이 미니 전자레인지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디자인도 세련돼 싱글족뿐 아니라 신혼부부들에게도 사랑받는다.



역세권으로 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추고서 자취를 계획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점점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를 위한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2호선 낙성대역, 서울대입구역 인근 3~5분 거리


우선 지하철역과 인접하면서 대학가 인근에 자리하여 다양한 맛집이나 문화시설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축형의 깔끔한 건물로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동현관에서 비밀번호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고 층마다 도어록이 있는 곳으로 보안이 잘 되어 있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원룸 방 내부는 깔끔한 구조로 채광도 밝은 실내이며 옷장, 책장, 인터넷, 에어컨, 냉장고 등이 제공되는 풀옵션형이다.

전, 월세가 다양하게 있으며 기계 주차도 가능하다.


여의도와 근접한 1호선 대방역 인근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년 영등포경찰서에서 범죄 예방 시설 우수 원룸으로 선정될 만큼 보안이 철저한 곳이다.

노량진과 여의도 근방에 위치하고 있어 편안한 출퇴근이 가능하며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고시생들한테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는 풀옵션형으로 옷장, 책상, 인터넷, 에어컨, 냉장고 등이 제공된다. 
도보 2분 거리에 편의점, 셀프 빨래방 외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입지와 시설이 준수하여 빠른 출퇴근을 하여 여유로움을 얻고자 하는 직장인, 집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신혼부부, 편안한 대학생활을 위한 주거 공간을 찾는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bds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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