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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May 27. 2020

흥행 보증수표, 수익형 부동산 투자요령



정부의 잇따르는 부동산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기침체로 유동성 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아 헤매고 있다. 게다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대로 인하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 토지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건물을 올리기 위해서는 원자재인 '땅'이 필요하다. 땅은 한정적이고 가치는 끊임없이 상승한다. 하지만 토지를 투자할 때 아무 데나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수익형 부동산에 현명하게 투자하기 위해서는 개발이 일어나는 지역을 '미리' 선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교통 여건이 잘 갖춰진 곳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게 마련이다. 역세권은 역사와 근접한 곳을 말하는데, 이런 곳에 건물을 올리는 것은 안정적인 수익의 보증수표가 될 수 있다.

역세권의 교통 편의성을 갖추면서 배후수요까지 풍부하다면 금상첨화이다.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는 오피스텔이나 원룸 지역을 살펴보면 대부분 대학가 인근 또는 직장인의 수요가 꾸준히 있는 지역이다. 지방이라고 해도 산업단지나 대학가 인근의 경우에는 배후수요가 꾸준히 존재한다.

특히 시세차익을 노리는 땅의 경우에는 장래 가치를 살펴야 하는데, 원룸은 미래가치가 뛰어난 수익형 상품 중 하나에 해당한다. 공간에 대한 가치평가가 달라지는 요즘, 게다가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추세는 원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을 예고한다. 때문에 입지와 배후수요, 인프라를 따져 마땅한 토지에 원룸이나 오피스텔 건물 투자를 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관악구 역세권 원룸, 오피스텔 부지 추천


서울 봉천동과 신림동에서 분양하는 원룸, 오피스텔 부지는 지하철의 황금 라인에 속하는 2호선의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대방역 역세권에 속한다. 
인근에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의 대학이 위치해 대학생 수요 약 7만 5천여 명과 강남, 여의도권,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 수요를 확보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교통호재도 잇따른다. 강남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관악구청 삼거리와 남부순환로를 통해 양재까지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고, 신림~봉천터널(2020년 개통 예정)과 신림선 경전철(2021년 개통 예정)을 이용하게 되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신림선 경전철을 이용하면 서울대에서 여의도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 배후수요 확보에 더욱 유리해진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인근에 롯데시네마가 있는 복합쇼핑몰 에그옐로우와 은행, 봉천 중앙시장, 행운동 먹자골목,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이 있고, 관악구청, 관악구 보건소, 관악경찰서 등의 행정기관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 다양한 매물 문의와 자세한 문의사항은 방문 또는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방문 위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43-1

문의: 02) 884-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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