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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분양캐스트 Jun 03. 2020

‘1인 가구 최대’ 싱글라이프를 사랑하는 이는 주목!



혼자 사는 1인 가구 비중이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국토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은 29.3%로 2006년 14.4%에서 두 배 이상 늘었다. 전년 1인 가구 비중은 28.6%였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가구원수 역시 4인 가구 중심에서 1인 가구로 옮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1인 가구 비중이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동안, 그에 맞춰 거주 형태도 완전히 달라졌다.

2006년에는 4인 가구가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며 보편적인 형태에 속했다면, 이제는 2019년 4인 가구는 2인 가구나 3인 가구 보다도 적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렇게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해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서는 분위기이다. 국토부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LH나 SH가 공실 오피스, 상가 등을 매입해 1인 가구를 위한 주거용 장기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화해 활용하는 방법까지 검토하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는 과거와 또 다른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과거의 1인 가구가 돌볼 가족이 없이 쓸쓸하게 살아가는 이들처럼 느껴졌다면, 이제는 혼자 사는 이들은 자신의 라이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횰로'족이 주를 이룬다. 싱글의 삶에 최적화된 각종 맞춤 상품도 출시되면서 이들은 자신만의 개별화된 주거공간에서 취향이나 취미를 녹인 쾌적한 공간을 선호한다.

역세권으로 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추고서 자취를 계획한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점점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를 위한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2호선 낙성대역, 서울대입구역 인근 3~5분 거리


우선 지하철역과 인접하면서 대학가 인근에 자리하여 다양한 맛집이나 문화시설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축형의 깔끔한 건물로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동현관에서 비밀번호를 눌러야 들어갈 수 있고 층마다 도어록이 있는 곳으로 보안이 잘 되어 있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원룸 방 내부는 깔끔한 구조로 채광도 밝은 실내이며 옷장, 책장, 인터넷, 에어컨, 냉장고 등이 제공되는 풀옵션형이다.

전, 월세가 다양하게 있으며 기계 주차도 가능하다.


여의도와 근접한 1호선 대방역 인근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년 영등포경찰서에서 범죄 예방 시설 우수 원룸으로 선정될 만큼 보안이 철저한 곳이다.


노량진과 여의도 근방에 위치하고 있어 편안한 출퇴근이 가능하며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고시생들한테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는 풀옵션형으로 옷장, 책상, 인터넷, 에어컨, 냉장고 등이 제공된다. 
도보 2분 거리에 편의점, 셀프 빨래방 외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입지와 시설이 준수하여 빠른 출퇴근을 하여 여유로움을 얻고자 하는 직장인, 집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신혼부부, 편안한 대학생활을 위한 주거 공간을 찾는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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